↑ 전참시 이영자 신현준 매니저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회에는 배우 신현준과 그의 매니저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현준은 매니저의 늦잠에 대해 폭로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귀가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알람
이어 “전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할 때 3시간 정도 딱 끓이면 되는 향이 진한 삼계탕, 곰탕 같은 걸 끓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3시간 후에 가장 냄새가 맛있을 때, 은은하게 촤아아악 날 때가 있다.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먹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