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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혜. 사진| 이은혜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노지훈(28)과 결혼한 레이싱모델 이은혜(31)가 임신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은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첫 제사 준비하러 혼자 출동! 날씨 너무나 좋다. 여보 몫까지 열심히 도울게.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이은혜가 차를 타고 이동중인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날도 더운데 쉬엄쉬엄하세요", "임신하면 힘들다던데 어쩜 이렇게 예쁘세요
한편, 이은혜는 지난 5월 노지훈과 결혼했다. 이은혜는 지난 4월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을 통해 노지훈과 결혼을 알리며 혼전임신 사실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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