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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송기자이자 통역가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구내식당’에 출격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 최근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안현모가 출연한다.
안현모는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힙합 명가 브랜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는 동시에 직장 생활 경험자로서 본인의 경험담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기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MBC ‘구내식당’은 오는 19일 밤 첫 방송 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