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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듀48’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프로듀스48 방송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첫 방출자가 결정됐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4등에 호명됐다. 그는 “4주 차 까지는 제가 울고 있는 모습뿐이었다. 앞으로는 눈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 여러분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자신에게 도움 준 트레이너
또 미야와키 사쿠라는 다음 순위 발표식 목표 등수를 묻자 “1등입니다”라고 힘차게 외쳤다.
한편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11시 ‘프듀48’ 미야와키 사쿠라, 4등 “앞으로 울지 않겠다, 다음 목표는 1등”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