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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쇼’ 유민주, 홍석천 사진=MBN ‘카트쇼’ 방송화면 캡처 |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카트쇼’에서는 유민주 셰프가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유민주 셰프는 인스턴트 추어탕을 집었다. 유민주는 “추어탕이 힘 없을 때 좋다고 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유민주 셰프는 “일할 때 밥을 잘 못 먹는다. 손님들 식사 후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니까”라며 함께 장을 보는 홍석천과 공감대를 나눴다.
이어 인스턴트 죽을 카트
그는 “인스턴트 죽에 물 조금 하고 달걀 하나, 두부 한 모 썰어 넣으면 단백질, 탄수화물이 다 들어가 좋다. 두 그릇이 나온다”라며 간단하고 맛있게 죽을 끓이는 방법을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