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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배우 신지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지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카페 엄마는 #핫쵸코 딸은 #분유시키고 서로 알아듣진 못하지만 #담소 나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딸을 안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 분유병이
앞서 그는 지난 5월말 SNS를 통해 "아이 조금 빨리 낳았어요 다행히 나 아이 둘다 건강해요 앞으로 포도포동 살 찌워 더 건강히 키울거에요 아 이쁜 딸이에요"라며 직접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인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이하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