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섹시한 등라인과 도발적 눈빛을 뽐냈다.
한예슬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등이 훤히 파인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으로 가녀린 몸매와 섹시한 등라인이 빛난다. 등 한가운데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끈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넘친다.
![]() |
하얀 피부의 한예슬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기대 도발적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한 부위를 사진과 함께 공개해 알린 바 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섹시하고 멋지고 예쁘고 언니 혼자 다 해", "우와... 진짜 인생 혼자 사는
한편, 한예슬은 지난 3일 키이스트에서 파트너즈파크로 소속사를 옮겼다.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예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