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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려욱의 전역을 축하했다.
10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려욱#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려욱은 자신의 팬들과 함께 두 팔 벌려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려욱은 이날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에서 전역했다.
제대와 동시에 활동에 들어간다. 12일 서울 삼성동
한편. 려욱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유닛과 솔로 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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