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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잉꼬부부’로 통하던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피부가 의사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8일 인스타그램에 테라스에서 가든파티를 즐긴 사진을 올렸다. “기분좋아지는 사람들 모여라 #김지혜 #서수경 #경맑음 #김정연 #글렌다 #샴공 #한수민 #정성호 #권혁수 #박명수 #없었던일로 #이지그릴 #쇼핑엔지혜 #올댓비트폭립 #샴공바베큐”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든파티를 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를 비롯해 정성호 경맑음 부부, 권혁수, 서수경 등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위치한 주택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부부 공동 명의로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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