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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사진|하연수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하연수(28)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하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언니가 만든 가발로 단발 변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미소 짓는 하연수가 담겼다. 단발머리에도 여전히 나이를 믿기 어려운 동안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잘 어울려요!” “나도 단발로 자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9일) 불거진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설에 대해 하연수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하연수는 최근 MBN 드라마 ‘리치맨’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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