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안현모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안현모는 어제(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는 내가 말하는 고대로 토씨하나 바뀌지 않고 즉각 방송되는데 예능은 보름이나 기다리니 과연 편집이 어떻게 됐을지 너무 떨린다”라며 방송을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몇 날밤을 #이불킥 하며 기다린 #해투 볼시간! #박명수 씨는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모가 ‘해피투게더3’ MC 박명수와 함께 녹화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어제(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박경림, 김지혜, 안현모, 제시가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