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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 초롱,은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에이핑크가 데뷔 초 연애금지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에이핑크 초롱 은지, 마마무 화사 휘인이 출연했다.
이날 초롱은 데뷔 당시 연애 금지 조항이 심했다며 “핸드폰도 압수하시고 대표님이 숙소 순찰도 하셨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여자 매니저 언니랑 같이 살고 화장실도 따라 왔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하면 박초롱은 연애에 대해 “저는 연애할 때 신중한 편이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퍼주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사랑받는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엄마처럼 다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표현은 다 해준다. 애교도 많이 부린다. 헤어지고 나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원 앤 식스(ONE & SIX)'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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