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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부부. 제공|원파인데이스튜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이 득녀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박재현 측은 5일 “박재현 아내가 이날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박재현은 지난 3월 16세 연하의 직장인 여성과 결혼,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박재현은 지난 1996년 데뷔, 약 13년 동안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서프라이즈 아이돌’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이다.
박재현의 득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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