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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라이프’ 윰댕 대도서관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나라 PD, MC 이영자, 김숙, 뉴이스트W JR을 비롯해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도서관은 “유튜브나 생방송을 늘 하다보니까 저희의 모든 모습이 콘텐츠라 노출되는 데는 거리낌은 없었다. 재밌을 것 같았다”라며 사생활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놀라운 것은 방송방 옆에 작은 방이 있는데 촬영장 PD, 작가님이 10명이 25시간 있었다. 프로 정신을 느꼈다”라며 감탄했다.
더불어 “관찰 예능이
한편 JTBC의 새 예능 ‘랜선라이프’는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