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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라이프’ 이영자 JR 김숙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나라 PD, MC 이영자, 김숙, 뉴이스트W JR을 비롯해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나라 PD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때부터 저희 프로그램의 운명을 좌우할 분들이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했다. 반론의 여지 없이 네 분하면 크리에이터 했을 때 떠오르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기획했을 때부터 1순위로 생각한 분들이 참여했다”라며 네 명의 크리에이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영자, 김숙 씨가 사적으로 친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했다. 크리에이터가 1인 방송에서는 베테랑이지만 TV는 익숙하지 않을 것. 두 분이 이분들이 잘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MC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 PD는 더불어 JR에 대해서는 “첫 회 진행했을 때 JR은 스페셜 MC체제로 진행했다. 1회 때 출연했는
한편 JTBC의 새 예능 ‘랜선라이프’는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