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하준 첫 달타냥 사진=섬총사 시즌2(섬총사2)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tvN ‘섬총사 시즌2’(섬총사2)에서는 만능 재주꾼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뚝딱뚝딱 섬스테이를 담은 섬살이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달타냥으로는 위하준이 낙점됐다.
위하준은 “처음에 제안 받고 ‘
이어 “일단 많이 신기했다”라며 “제가 소안도라는 섬 출신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거기서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녔다. 부모님께서는 지금까지도 전복 양식업을 하고 있다”라며 “어린 시절, 섬의 모든 자연이 놀이터였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