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이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새 도전자로 등장…전현무 ‘추천’

↑ 최석이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최석이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새 도전자로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스타 박칼린과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오늘 새로운 도전자 셰프가 등장한다”며 “이 셰프는 많은 스타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전현무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이분은 일단 해외파다. 뉴욕,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일식이 주 전공이고 다른 장르도 자유자재로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만큼은 다른 셰프도 긴장해야 한다”며 최석이 셰프를 추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석이 셰프는 자기 소개를 한 뒤 이연복 셰프를 이겨보고 싶다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