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신동, IQ 148 브레인..."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더 똑똑할 것"

↑ '대탈출' 신동.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놀라운 IQ를 뽐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에는 강호동, 김종민, 슈퍼주니어 신동, 유병재, 김동현, 블락비 피오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식당에서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강호동이 준비한 두뇌 게임을 풀었다. 그러나 높은 난이도에 모두가 고전했고 신동이 정답을 맞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은 IQ 148의 브레인이자 방탈출 마니아. 신동은 앞서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더 똑똑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신동은 강호동이 출제한 문제뿐 아니라 제작진이 낸 문제도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며 능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대탈출'은 의문투성이 초대형 밀실에 갇힌 빈틈투성이 멤버들의 기상천외 팀플레이를 다룬 탈출 게임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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