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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이 행사비 때문에 마약범으로 몰렸다.
30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성대현이 신혼여행지에서 마약범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성대현에게 "신혼여행 갔다가 부인이랑 다툰경험이 있지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성대현은
성대현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말한 후 "그 때 이후로 10년 째 아내는 내 정체를 의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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