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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은 30일 0시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과거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정의 모습은 현재의 건강한 이미지와 활기찬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어린 시절에도 엿보여 잘자란 아이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미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 귀요미’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스무 살이 된 현재 미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반달 눈웃음이 눈에 띈다.
‘골반 여신’으로 성장한 나영이답게 어린 시절에도 컬러풀한 운동화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래의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잘 자란 아이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정변의 미모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정, 미나, 나영 각각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했
앞서 세정 미나 나영은 잭팟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선보인 ‘올A’ 클래스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돌아옴을 알려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오는 7월 10일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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