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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30일 방송을 재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전진수/연출 안수영)은 기 녹화분인 10회를 30일 방송에서 공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초반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달 초 이영자의 어묵 먹방 장면에 세월호 사고
방송 재개에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29일 새 에피소드 녹화를 진행한다. 해당 촬영분은 7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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