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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 사진=방송 화면 |
당시 방송에서 장미화는 이혼과 남편의 사업 실패로 “빚이 100억 정도 된다”며 “1993년도부터 제가 갚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주택이 4억 몇 천이었다. 지금 그 집이 30억인데 그 집을 다 주고 오피스텔도 주고 땅도 주고 다 줬다”고 말했다.
더불어 “노래를 수십 년 부른 값을 다 털어주고도 갚기에 모자랐다”고 털어놨다.
또 장미화는 “집이 8층이었는데
하지만 장미화는 나눔봉사를 통해 고난을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년 가까이 이웃을 위한 나눔바자회를 개최, 선행에 앞서고 있다.
한편 장미화는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 시청자와 만났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