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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조재현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A씨는 21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합의된 관계는 없다. KBS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일본에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벌고 있는데, 돈을 목적으로 몸을 판 것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조재현 측이 공갈미수로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과 관련, 자신 역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답했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가 야쿠자와 연관됐다는 보도와 관련 발끈했다. “야쿠자를 시켜서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명백히 명예훼손이라 생각한다”면서 “야쿠자랑 연결되면 범죄자다. 어떻게 이런 거짓을 말하는지 놀랍다”고 흥분했다.
3억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변호사분들끼리 만나서 한 이야기에 저의 뜻이 전달된 것은 없다”면서 “조재현이 어디 있는지, 연락처도 모른다. 돈을 어떻게 배상하길 원하는지 등 구체적인 이야기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조재현이 조금은 반성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고소건으로 그의 인간성이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반성이라는 게 없는 사람인거 같다. 수사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재현 측은 여배우 A씨의 폭로과 사실과 다르다며 “(조재현씨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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