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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8)가 둘째 아들을 낳았다.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16일 "가희가 오늘 새벽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가희는 이달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아(첫째)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37주에 태어나서 둘째도 준비를 슬슬 해야 할 것 같다…점점 늘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가희는 지난
한편, 가희는 걸그룹에서 솔로로 나선 뒤, 엠넷 '프로듀스 101'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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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