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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아중이 ‘나쁜 녀석들’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아중의 영화 출연은 2017년 영화 ‘더 킹’ 우정출연을 제외하면 2013년 ‘캐치 미’가 마지막이다. 이번에 ‘나쁜 녀석들’ 출연이 확정된다면 약
한편 ‘나쁜 녀석들’은 OCN에서 2014년 방영된 드라마를 영화화 하는 작품으로 오는 9월 크랭크인 목표로 작업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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