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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그룹 NRG 멤버 고(故) 김환성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됐다.
고 김환성은 2000년 6월 15일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진 뒤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사인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판명났다. 당시 19세의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RG 멤버들의 추모도 매 년 이어지고 있다. 노유민은 김환성의 생일인 2월 14일
NRG는 지난해 10월 12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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