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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의기투합한 '퍼스트 맨'이 10월 개봉한다.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위대한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라이언 고슬링의 새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남자였던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이 선보이는 색다르고 결연한 눈빛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발을 내딛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라는 문구는 쉽지만은 않을 인류 최초 달 착륙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예고편에는 우주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닐 암스트롱의 모습으로 시작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미션에 착수하는 장면으로 전개된다. “우주를 탐험
'퍼스트 맨'은 10월 IMAX로 개봉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