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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란 사진=KBS |
박재란은 1960년대를 풍미한 스타로 ‘원조 꾀꼬리’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다.
또 박재란은 ‘뜰 아래 귀뚜라미’를 비롯해 ‘코스모스 사랑’,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더불어 김동환의 시를 원작으로 한
특히 박재란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1959년 영화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에 출연, 영화배우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박재란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