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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볼쇼 이영표’ 각국 비정상들이 우승팀 국가를 예상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쇼 이영표’에서는 이영표가 2018 월드컵 우승 국가를 예측했다.
이날 각국을 대표하는 비정상들이 예상 우승팀 국가를 이야기한 가운데, 이영표가 예측한 국가가 이
이영표는 “저는 프랑스다”라고 말했다. 그는 “감독이 한 팀에 5년 있었다. 뭔가 결과를 만들어낼 것 같다. 감독에 대한 기대다”라며 프랑스를 뽑은 이유를 들었다.
이어 이영표는 월드컵에서 가장 큰 이변을 불러올 팀으로 이란을 꼽았다. 그는 “좋은 의미로 뽑는다면 저는 이란이다. 지금쯤이면 이란은 16강을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