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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창욱 애국가 사진=현충일 추념식 중계 캡처 |
지창욱은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국기에 대한 경례문 낭독과 애국가 선도는 군복무 중인 배우 지창욱, 주원, 강하늘, 임시완이
군복을 입은 네 사람은 힘차게 애국가를 제창하며 늠름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작년 8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창욱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그는 오는 2019년 제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