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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복귀설과 관련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혔다.
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박유천의 복귀설과 관련 “아직 복귀를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정해진 활동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없다”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지난 4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2018 박유천 생일 팬미팅
팬미팅 후 일각에서 박유천이 복귀에 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시기상조”라며 이를 일축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