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기 김학래 언급 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캡처 |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가수 이동기가 출연해 개그맨 김학래와의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이동기는 “군 제대하고 서울에 노래하러 명동에 갔다. 하루에 500원 받고 한 달에 15000원 받고 노래했다. 당시 김학래는 쳐다볼 수도 없는 스타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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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기는 1983년 ‘논개’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다.
특히 이동기는 데뷔한 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토크쇼는 ‘아침마당’을 통해 처음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