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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6.13 지방선거 토론회 여파로 결방됐다.
JTBC 측은 지난달 31일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며 “4일 예정된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와 5일 서울시장
하지만 토론회 취소에도 불구,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던 ‘냉장고를 부탁해’는 결방됐다. 이 시간대에는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재방송이 편성됐다.
한편 오는 11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러시아 월드컵 특집으로 최용수 감독과 샤이니 민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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