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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설현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프랑스 최초 카페 르 프로코르에서 첫 식사를 마쳤다.
이
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은 “유럽은 패키지로 안 오면 잘 못 본다”라며 프로 패키지 여행자로서 거들먹 거렸다.
그러자 설혀는 “유럽은 패키지로 와야 할 것 같다. 볼 게 많아서”라고 맞장구 쳤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