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마크, 물놀이 하며 꽃피운 우정 “행복해”

↑ 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마크 사진=이불밖은 위험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강다니엘, 마크가 물놀이를 즐겼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 이이경, 용준형, 마크의 다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다니엘과 마크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물놀이를 위한 장난감을 한가득 가져온 강다니엘은 수영을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마크 역시 본격 수영에 나섰다. 그는 물개로 빙의해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냈다.

마크는 “어릴 때 물놀이를 좋아했어서 저는 진짜 재미있었다”라며 좋아했다.

강다니엘은 “저는 일단 물만 들어가면 행복해서 재밌었다. 서로 수영장 바닥 보려고 하고 되게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