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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사진=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화면 캡처 |
30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는 농장식구들의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장 식구들은 직접 닭볶음탕을 요리
이날 보아는 외국인 멤버에게 “한국인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이름을 물었다. 그는 “니콜라스 클라본드”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본드니까 오공이라고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한국 이름을 들은 후 “오공아~”라고 다정하게 불러 훈훈함을 더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