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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임신, 다둥이 부모가 된다.
윤상현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셋째를 임신해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12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 그 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었으며, 이번에 셋째까지 임신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2006년 ‘어 레터 프럼 아벨 1689’(A LetTer frOm Abell 1689)로 데뷔한 메이비는 가수와 작사가, 라디오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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