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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명랑 소녀 다솜이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진국 아재(?)’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등산과 주식에 관심이 있음을 밝히고, 위스키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등 아재 취향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이에 다솜의 SNS가 화제다.
25일 다솜은 자신의 SNS에 “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사진 속 다솜은 아름다움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다솜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50대 아저씨의 취향을 가진 다솜의 하루를 통해 26살 여자 연예인의 삶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줬다.
혼자남녀의 다채로운 취향을 가감 없이 보여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