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성령 / 영상=Mplay
배우 김성령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운동습관과 연말 시상식를 대비한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해 화제입니다.
어제(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선 김성령이 출연해 대식가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김성령은 자신의 완벽한 몸매는 규칙적인 관리와 운동로 이뤄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령은 “운동이라는 건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지, 어떤 운동을 하는지는 중요치 않다. 3, 4시간 씩 하지도 않는다. 하루 한 시간 씩 운동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했냐는 게스트의 질문에는 “PT 5년에 필라테스 5년, 요즘엔 요가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김성령은 "가장 힘들게 다이어트 하
그러면서도 그녀는 “우리는 직업상 그렇게 하는 거다. 드라마는 의상 협찬이라는 게 있어서 평균이 55사이즈다. 사람이 너무 이렇게 살면 재미가 없다”라며 과도한 다이어트에 반감도 나타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