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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에서 고립된 유도선수들을 구해준건 이상순이었다.
20일 밤 9시에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민박집 미공개영상이 나왔다. 이번 민박집 운영의 최대 위기는 폭설이었다. 폭설로 인해 손님들은 민박집에 고립됬었다. 훈련일정으로 서울로 돌아가야했던 유도소녀들은 폭설로 인해 길 위에서 고립됬었다. 민박집
기적적적으로 이상순이 운전하자 자동차는 움직였다. 소녀들은 "역시 사장님"이라며 그를 찬양했다. 결국 비행기가 결항되 하루를 더 민박집에 머물게 됐지만, 유도소녀들에게는 좋은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