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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예 한여름이 오는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HAN SUMMER’로 데뷔한다.
침체된 가요계에 신바람을 불러올 트로트 샛별 한여름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다.
타이틀곡 ‘방가방가’와 더블 타이틀곡 ‘흔들흔들’ 외에도 ‘오빠야
한여름은 2016년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입상 및 2018년 1월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트로트 샛별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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