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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13일 자선기금 모금 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유선과 걸스데이 민아, 가수 황보 등과 함께 자선기금 모금 바자회에 참석한 한채아는 임신 중임에도 건강하고 밝은 표정이었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린지 일주일 만의 근황 공개였다.
유선은 SNS에서 “두번째 브릿지바자회를 잘 치뤘다. 시작부터 내내 비가 왔지만 비와 상관 없이 발걸음 해주신 따뜻한 마음들에
한채아는 지난 6일 차범금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입덧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룬 두 사람은 마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