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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겟 아웃’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 잡은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트루스 오어 데어’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난다.
블룸하우스는 신선한 콘셉트와 재기발랄한 연출력, 공포에 국한되지 않는 장르의 변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호러 명가의 입지를 굳혔다.
‘트루
‘겟아웃’의 공포 신드롬을 이어 그 명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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