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강경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강경헌. 사진|강경헌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강경헌이 ‘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경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청춘’ 촬영 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 게 너무 아쉽네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강경헌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등장했다. 그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구본승 등 청춘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강경헌은 “새 친구라고 멤버들부터 스텝들까지 모두 잘 챙겨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한편 강경헌은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강경헌은 지난해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에 이어 올해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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