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유영 등 MBC UHD 단막 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배우 김선호는 어제(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치겠다, 너땜에!' 본방사수. 다들 오랜만이라 기분 좋다.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미치겠다, 너땜에!' 배우들이 테이블에 한때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
뿔테 안경을 쓴 김선호의 편한 모습과 이유영의 환한 미소가 관심을 끕니다.
한편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였던 한은성(이유영 분)과 김래완(김선호 분) 사이의 풋풋하고도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미치겠다, 너 땜에!'는 오늘(8일) 4회를 끝으로 종영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