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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연예통신’ 선미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7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선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시나’ ‘주인공’으로 대세로 우뚝 선 선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선미는 “사실 며칠 전에 응급실 갔다 왔다. 몸이 세 개면 좋겠다”면서도 “(제가 바쁜 것도) 감사한 일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아니냐”며 씩씩하게 웃었다.
이어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그룹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솔로로 대중 앞에 섰을 때 떨렸다. ‘24시간이 모라자’는 많은 사람들이
또 최근 ‘가시나’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꿈도 못 꿨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