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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선미가 출연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선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선미는 대세임을 증명했다. 그는 “사실 며칠 전에 응급실 갔다 왔다. 몸이 두 개면 좋겠다. 아니, 세 개면 좋겠다”면서 진심 어린 바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역시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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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미의 다리 길이가 공개됐다. 선미는 “이거 때문에 욕을 진짜 많이 먹었다”면서도 다리 길이 재기를 쿨하게 받아들였다. 그 결과 105라는 독보적인 다리 길이가 나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