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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기 사진=‘백년손님’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하태권과 제갈성렬이 이만기의 장모집에서 일꾼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리장모는 제갈성렬과 하태권을 위해 갈비찜과 함께 봄나물로 가득한 진수성찬을 내왔다. 맛있게 식사를 끝낸 두 사람은 이만기의 '너희는 할 일이 있다'는 말에 일동
하태권과 제갈성렬은 3미터가 넘는 나무를 옮겨심어야 한다는 말에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폭풍 곡괭이질을 하면서 일꾼으로 거듭났다.
세 사람은 3m가 넘는 나무를 이동시킨 뒤 다시 심는 데 성공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