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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25년째 MBC 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진행을 맡는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1990년 시작 이후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희소병, 난치병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 지난 28년간 4백억 원이 넘는 성금을 전달하며 총 1만 3백여 명에 이르는 환아의 치료에 기여해왔다.
올해도 김희애가 진행자로 나서 방송인 오상진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상암MBC 공개홀과 용인 에버랜드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매년 톱스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해왔다. 올해도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빅스 등 스타들이 기부 메신저로 나선다. 워너원의 박지훈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한 내레이션을 통해 국민 프
이 외에도 환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리젠터에는 윤종신, 장윤주, 박주미, 하하가 참여해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컴백한 여자친구를 비롯해 세븐틴의 도겸&승관, 가수 백지영, 바다&이동신 등이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무대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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