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지탈출3' 갈소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아역배우 갈소원(12)이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새로운 2기 멤버로 출연한 갈소원의 자유로운 제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갈소원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던 중 키 이야기가 나오자 “나만 뜨끔 했니”라며 멋쩍게 웃었다. 친구들이 160cm가 조금 안되게 크겠다는 말에 그는 씁쓸한 미소만 이어갔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갈소원은 “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